밴드의 시대는 유저들 간의 매칭으로 밴드 결성 및 레슨을 도와주는 커뮤니티 앱 서비스입니다!
<aside>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밴드와 밴드 음악은 비주류 문화에 속해있으며 마이너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생각이 만연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년 인디밴드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 또한 꾸준히 편성이 되는 만큼 이제는 하나의 주류문화로 다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우리 **밴드의 시대
**는 밴드와 밴드 음악에 대한 사람들의 니즈가 밴드의 인기와 함께 늘 것이라고 확신하고 아이디어를 구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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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22’
jtbc ‘슈퍼밴드’, ‘슈퍼밴드2’
“취미로 악기를 배워보고 싶지만, 주변에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곳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요”
<aside> ➡️ “살면서 악기 하나쯤은 다룰 줄 알아야 한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처럼 악기를 다루는 취미는 많은 사람에게 인기가 있는 취미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악기를 배워보려고 해도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높아서 독학을 한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연습하고 ****학원에 다닌다면 어떤 학원을 다녀야 할지에 대한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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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활동을 해보고 싶은데 주변에 어떤 밴드가 있고 어떤 세션을 모집하는지 알기 어려워요”
<aside> ➡️ 밴드의 일원으로 멋지게 무대에 서보고 싶은 생각 한 번쯤 해보셨나요? 이런 생각을 하고 밴드를 시작해보려고 한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저는 고등학교, 대학교 동아리를 제외하면 밴드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오직 밴드를 위한 매칭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년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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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들을 위한 음악적 소통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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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적인 분야의 소모임, 커뮤니티 서비스는 시중에 셀 수 없이 많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오직 음악, 악기, 뮤지션을 위한 커뮤니티 하면 생각나는 서비스가 있으신가요?
만약 없다면 이제부터 **밴드의 시대
**가 그 자리를 채워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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